가족이야기

학교생활 2 아들편

junusalife 2008. 12. 26. 00:44

제가요즘 학교에서 성악 공부를 하는뎀 2달에 한번씩 콘서트가 있습니다~

그냥 저는 스트레스 풀려고 선택한 과목이였지만 친구들이랑 함께 화음으로 노래를 부를땐 정말 입에서 '우왕' 나올정도로 대단합니다 ..;;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콘서트를 할때면 처음엔 떨리지만 친구들하고 같이 부르기 때문에 ㅋㅋㅋ 하나도 안떨려요...'... 그렇게 매일매일 새로운 노래를 하고 친구들하고 team work 도 생기면서 자츰자츰 친구들하고 가까이 할수있는 과목을 선택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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