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에서 청년으로... 그러나 어느듯 중년.
어떤 30년을 자축하는 모임이 있었다.
어린 젊은 날에
내게도 이런 시간이 올 줄은 차마 느끼지 못했으리라.
그래도 보고싶은 얼굴들 많은데,
참석 못한 아쉬움을 달래며
이참에
지난 시간들의 순간 순간 내 모습을 정리해 본다.
1968
1975
1977
1979
1980
1984
1989, 새로운 시작(둘이 하나)
1999, 그 후 10년
2009, 그리고 또 10년
?
그후 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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