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몇일 심하게 감기 몸살 앓고나니
어느새 봄이 와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도
시간은 무심하게 잘도 간다.
그래도 봄이라 좋다.
아직도 셀레이게 하는 봄.
2015년 창 밖의 봄을 담아본다.
봄이 왔어요.
봄맞이 어느날
이웃들과 봄 이야기를 나누며 ...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