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2015 봄

junusalife 2015. 4. 14. 20:38


 몇일 심하게 감기 몸살 앓고나니

 어느새 봄이 와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도 

 시간은 무심하게 잘도 간다.


 그래도 봄이라 좋다.

 아직도 셀레이게 하는 봄.


 2015년 창 밖의 봄을 담아본다.



봄이 왔어요.





봄맞이 어느날




이웃들과 봄 이야기를 나누며 ...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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