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8일의 짧은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다.
형평상 이탈리아의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그리고 카프리 섬 등등
수 많은 이름 난 곳을 가보지 못함이 못내 아쉽다.
다음을 기약해보지만 언제가 될려는지...
그리고 아이들과 다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련지...
그러나 이 순간이라도 함께 할 수 있었고,
무사히 여행할 수 있었어 너무너무 감사하다.
집으로 가는 길. 밀라노 공항에서 ...
집으로 간다 !!!
이탈리아
알프스를 넘고
꿈꾼듯한 우리 가족의 여행
북대서양을 건너 10시간의 비행. 어느새 애틀란타 공항이다.
다시 우리집이 있는 윌밍턴으로 ...
드디어 WILMINGTON 공항
다녀온 곳곳의 흔적을 남겨본다.
가까이 느껴지는 대서양 너머의 나라들. 다음은 어디를 여행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