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1.3
junusalife
2012. 1. 6. 20:52
새해 첫 휴일, 운동을 나가본다.
조금 쌀쌀하다. 영상 5도(?), 바람이 차갑지만 잔듸는 여전히 푸르다.
운동하기에 그다지 춥지 않은데 사람이 없다. 한국은 이정도면 ....
주차장도 한산하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없다.
골프하우스도 한산하다. 역시나, 그냥 혼자 즐기란다.
혼자 놀기...
2012. 1월 겨울. 한국의 꽁꽁 언땅을 추억한다.
오옷!! 몇몇이 운동이 하는데, 반팔과 반바지.
겨울 개념이???
햇살 따뜻한 겨울의 하루.
함께 즐기면 좋을텐데...
벗이여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