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가족 1 (Thanksgiving)
junusalife
2012. 12. 6. 13:32
처형네(집사람 언니) 가족과 함께 추수감사절 연휴를 보냈다.
2년만에 다시 함께한 시간.
이웃을 초청하여 새로운 시간도 가져보고, 추운 겨울의 밤낚시와
이곳의 문화도 경험하고 한국인 가족들과도 함께한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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