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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usalife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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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오면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1. 18.
  • 늦 여름(09/2024)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0. 12.
  • 여름 풍경(6.2024)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7. 11.
  • Summer(6.2024)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7. 11.
  • 봄 소풍 (5. 2024)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7. 10.
  • 오랜 전우(5. 2024)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7. 10.
  • 2023 늦었다. 주 오른 눈, 보조 왼 눈.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14.
  • 소풍 (5.2023)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5. 24.
  • 2023. 4 봄 그리고 만남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4. 27.
  • CANCUN 2023(2.2023)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7.
  • 2023. 1월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2. 18.
  • 2022년 II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2. 18.
  • 2022년 I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2. 18.
  • 2022년 12월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2. 11.
  • 2022년 11월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2. 11.
  • 2022년 9월-2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2. 11.
  • 2022년 9월 -1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2. 11.
  • HVAC 교체(0411/2022)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2. 11.
  • 2022년 3월 다시 만난 기린이야기 3... 친구 아들의 작품을 대신 공유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2. 8.
  • 2022년 2월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2. 8.
  • 2021의 추억 게으름을 바쁘다는 핑계로 소회를 그때 그때 정리 못하고 해를 넘겨서 앨범으로 남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 4.
  • 2020의 추억 코로나와 함께한 우리 가족 2020을 추억하며...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2. 31.
  • 우체통(MAIL BOX) 바꾸기 늘 한결같이 묵묵히 숱한 사연과 소식들을 건네주는 우리집 우체통을 밤사이 누군가가 부수고 갔다. 뚜껑이 찌그려져 통째로 바꿔야 하는 상황인데 경험도 없고, 손재주도 없이 쉽게 생각하고 무턱대고 덤볐다가 많은 시간이 걸렸다. 벽돌과 시멘트에 단단이 고정되어 정들었던 녀석을 빼내는 것도 쉽지않았고, 새 녀석을 장착하는 것도 어렵사리 마무리 했다. 뚜껑만 바꿀 수 도 없는 상황. 손재주 없는 나에게 찾아 온 또 하나의 시련.... 크고 작은 Crowbar(쇠지레)로 단단히 고정된 시멘트를 부순다. 곱게 빼낼래고 했는데 쉽지가 않다. 새 우체통을 넣기 위해 튀어 나온 벽돌과 시멘트를 그라인더로 갈아낸다. 이 기회에 묵은때도 씻겨내고... 내부 천정에 나사를 박아 고정시키고, 주변에 시멘트로 마무리하여 마침내 완..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1. 3.
  • 2020 여름 2 어느때 보다 뜨거운 2020년의 어느 멋진 여름날. 새벽이 일찍오는 여름, 이른 아침을 기록한다. 감사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7. 11.
  • 2020 여름 1 세상은 코로나로 혼란스럽지만 계절은 변함없어 때에 맞춰서 해야 할 일들로 여름은 새벽부터 바쁘다. 잡초, 나무가지 정리에, 텃밭 가꾸느라 벌레, 독초(IVY)에 몸은 성할 날이 없지만 매일 아침 잠깐의 노동으로 흘리는 땀이 잠시 세상을 잊게한다. 잡목을 베었더니 먼 이국땅에서 고사리를 보았다. 고맙게도 매일 한 웅큼씩 내어준다. 한 바구니의 불루베리도 아침을 즐겁게 한다. 여름은 풀과의 전쟁이다. 베어도 베어도 자고 나면 어느새 쑥쑥 자라나 있다. 잡목들로 뒤엉킨 언덕을 개간해서 호박, 고구마 텃밭으로 만들었다. 더덕 싹을 키워 빈터에 심을 요량으로 아침마다 정성이다. 지난 겨울부터 말렸던 참나무에 버섯종자를 심었는데 잘 되려는지 ... 깻잎과 고추가 저녁 상을 풍성하게 하고, 청양은 고향의 매운맛을 준..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7. 10.
  • AC/Heater 교체(6. 2020) 코로나 사태와중에도 지붕을 교체하는 큰 공사를 치렀는데, 한달이 채 안되어 이젠 에어컨(AC/Heater)이 말썽이다. 위충 AC가 하루내내 쉬지않고 작동을 하는데 좀 처럼 시원하지가 않아 정비업체를 부르니 오래되어 교체해야 한다고 한다. 사람이나 기계나 오래 사용하면 수리가 필요하니 어쩌겠나. 시원하고, 따뜻한 집을 위하여 그저 열심히 일 하는 수 밖에... 햇볕을 가장 많이 받아 고생한 위층 것을 이번에 바꾼다.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세 녀석들 . 부디 탈없이 조금더 함께 하기를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7. 8.
  • 지붕 교체(5. 2020) 지붕에서 비가 새는 것 같아 업체를 불렀더니, 태풍에 의한 파손이라며 보험회사에 나 대신 클레임을 해 주었다. 그러나 보험사는 계약전의 결함으로 보상이 불가하다 하고, 항변해 줄 그 업체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 긴 시간 나홀로의 항변은 헛수고가 되고 결국 또 다른 지붕업체에 의해 자비로 지붕을 교체했다. 처음의 지붕업체는 왜 책임도 없이 연락도 안되는지... 집을 살때 Insepction은 어떻게 했는지 ... 여러가지가 타향살이를 답답하게 한다. 그래도 지붕을 새로 해 놓으니 보기는 좋다. 보험회사에서 지붕의 파손 정도를 점검하는데, 아주 꼼꼼하다. 나의 항변에 두차례나 와서 점검했지만 ... 결국 보험 보상없이 지붕을 교체했다. 어쨓든 새로 단장하니 비 새는 것도 해결하고, 더 멋 있다. 코로나 여파..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7. 7.
  • 2020년 봄 그리고 COVID-19(3. 2020) 금년 초, 고국으로 부터 들여오는 코로나 바이러스 뉴스에 친지, 형제들에게 안부를 묻고 걱정했었는데, 부지불식간에 되려 우리 사는 이곳이 더 큰 사단이 되고 다시는 코로나 사태 이전의 생활 방식으로는 돌아 갈 수 없는 전 세계의 사회적 현상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정부 지침으로 비지니스를 잠시 중단하면서 큰 혼란이 멈춰지기를 바랬지만 끝을 알 수 없는 힘든 싸움은 다시 일을 시작한 지금까지도 여전히 계속되고있다. 그러나 덕분에 잠시 쉬어 가는 동안 오전에는 집 정원을 다듬고 오후에는 운동, 저녁에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추억도 갖게 되었다. 우리들의 힘든 싸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2020년의 봄은 멋지고, 푸르다. 일상을 바꾸어 버린 코로나 ... 갑자기 찾아 온 혼란에 정부로 부터 1인당 $1200의..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7. 7.
  • 고 선배님 방문(2020. 3) 멀리 떠난 우리 가족을 보고자 오랜 인연과 정으로, 감히 엄두가 나지 않은 먼길을 마다않고 찾아주셨다. 버니지아에서 알라바마까지 약 700여마일(1120Km). 12 시간 이상을 운전하여 찾아주신 두분께 진심 감사드린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7. 4.
  • COOK TOP 교체(2/20/20) 전기 cooktop(인덕션)이 고장이 나서 이참에 가스 cooktop으로 교체했다. 지나고 보면 단순한 절차를, 여전히 경험 부족에서 오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또 하나 배워간다. gas 회사에 연락하여 gas cooktop 설치가 가능한지 견적을 받고, 기존 인덕션의 크기에 맞는 gad cooktop을 찾아서 주문했다. 220V의 인덕션 전원을 gas cooktop 점화용 110V 콘센트로 바꾸면서 마침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다시 gas회사에 연락해 gas cooktop 설치를 끝냈다. 살아가면서 얼마나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할지 .... 크기에 맞는 gas cooktop을 찾기 위해... 전기 배선을 바꾸고 다시 gas 회사에 설치 의뢰 마침내 완성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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