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Neighborhood (Mike & Varno)
junusalife
2013. 5. 25. 19:58
이웃인 Mike와 Pat Varno부부가 저녁초대를 했다.
옆집 Micle과 Joe네에는 몇번 초대받아 간적이 있는데, 길건너 Mike네는 처음이라 호기심과 함께 가게를 서들러 닫고 간다.
명절날 이웃과 함께 하는 정서는 우리와 비슷한 모양이다.
Memorial Day, 가까운 이웃들이 모여 함께 식사도 하고 생활 일상을 나눈다. 지난번 Thanksgiving Day때는 Micle네가 이웃을 초대했는데, 다음에는 우리도 기회를 가져야 겠다.
식사 전 감사 기도
미국 전통 가정 음식이다. 옆집 Judy가 김치가 없어도 괜찮은지 물어본다.
(농담으로..)
식사 후 디저트
와인을 주로 즐기며, 각자의 일상을 얘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