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밴드부에서 졸업반 부모를 초청하는 행사(Parents Day)가 있었다. 두사람 모두 갈 수 없어 먼저 엄마만 참석하고, Store close 후 나도 참석했지만 이미 끝...
벌써 졸업반인 우리 딸. 혼자 운전하며 늦게 까지 밴드부 활동에 집에 올때까지 늘 불안하지만, 그들과 함께 잘 동화되어 생활하는 모습이 고맙고 대견하다.
부모님을 위하여 ...
엄마와 함께
행사는 학교의 Football game으로 이어지고...
부모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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