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시간이 너무 많아 그 추억들을 나누어 정리한다.
이번에는 바다낚시를 간다.
배를 타고 대서양 바다로 나아가 명태와 비슷한 와이딩이라는 고기를 잡는다.
배를 끌고 바다로 ...
배를 바다에 내려 놓고
출항 준비
바다로
개인 선착장이 있는 해변가 집들
망망대해에 페리카나들이 반긴다.
한번에 두마리를 ...
복어는 돌여보내고
오늘의 대어
바다물 청소로 오늘을 마무리하며,
좋은 경험 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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