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떠났지만 마무리는 계속된다.
이제는 집 바깥을 단장해 본다. 그리고 차들도 ...
우체통에게도 메리 크리스마스를.
겨울 햇살이 참 따사롭다.
정원에 사슴 한쌍과 조명을 장식한다.
석양의 오후
그리고 밤
차들도 산타 썰매로 분장
막내둥이 (한국이)
벤순이
포돌이
그리고 LAUREN, 행복 전하는 산타되기를.
미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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