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Judy 아줌니의 생일 초대.
동네 이방인이라서 그런지 모임이 있으면 각별히 더 챙겨주는 고마운 가족.
자주 들락거려서 별 거리낌없이 찾아간다.
양초대신 숫자로 표시
우리는 숙녀의 나이는 비밀이라 초 하나만 켤텐데...
둘째는 이태리에 살고있어서 못왔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무슨 대화였는지 기억이 ...
뭐 살아가는 일상의 한 토막이겠죠.
치즈 !!!
일상의 행복에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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