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새벽시장

junusalife 2014. 10. 1. 13:10



  모처럼 가족나들이겸 새벽시장을 나선다.

유기농산품을 파는 곳으로 주말 아침에만 시장이 선다.

처음 미국왔을때는 재미있기도하여 자주 갔었는데,

사는게 힘든지 게을러서인지 오랜만이다.

  

 중고품을 파는 Flea Market(벼룩시장)과는 다른 곳으로

자신이 재배하는 농장에서 직접 가져와서 판매하며,

가격은 조금 비싸도 유기농이라 믿고 산다.

다시 

출근을 위하여 잠시 쉬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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