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허리케인 시즌이 오기전 지붕을 교체했다.
교체연한이되어 이웃이 추천하는 지붕시공 업체의 견적을 받아보고,
그냥 이웃의 믿음으로 계약했다.
뜯어내고 새 지붕을 설치하느라 3일내 뚝딱이더니,
곱게 새 단장이다.
지붕업체가 비가 샐 수 있는 곳을 표시하며, 지붕교체를 권한다.
헌 지붕을 뜯고
집안에서 뚝딱이는 소리가 계속 울리더니 ...
방수처리하고 새 지붕을 설치
깔끔하게 새 모습으로 단장
새 단장 기념으로 야외(Deck)에 간이 텐트를 설치하고 2016년 여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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