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지붕 교체 (2016.3)

junusalife 2016. 4. 13. 07:28


    여름 허리케인 시즌이 오기전 지붕을 교체했다.

  교체연한이되어 이웃이 추천하는 지붕시공 업체의 견적을 받아보고,

  그냥 이웃의 믿음으로 계약했다.

    뜯어내고 새 지붕을 설치하느라 3일내 뚝딱이더니,

  곱게 새 단장이다.


  

지붕업체가 비가 샐 수 있는 곳을 표시하며, 지붕교체를 권한다. 


헌 지붕을 뜯고


집안에서 뚝딱이는 소리가 계속 울리더니 ...


방수처리하고 새 지붕을 설치


깔끔하게 새 모습으로 단장


새 단장 기념으로 야외(Deck)에 간이 텐트를 설치하고 2016년 여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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