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떠나고
집사람의 친구가 왔다.
늘 내 친구만 찾아와 미안하던차,
한국에서 LA, 그리고 여기로...
멀리서 어렵게 어렵게 찾아와
함께있는 동안 집사람의 말 벗이 되어준
그 친구에게 감사하며,
다른 친구들 함께 꼭 다시 찾아주기를
희망해본다.
반갑다 친구야 !!!
친구아닌 자매같은 ...
프로같은 한 수 !!!
잘 보세요.
나두 !!! ...
대서양 회 한점의 어느날
일상을 떠나 바다를 품어본다.
아득한 20대, 그때를 향한 비상 ...
그리고 또 그때 그 소녀를 꿈꾼다.
추억을 가슴에 그리고 시즌 2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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