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4년이 지났다.
집에서 퓰룻을 전공하며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다시 시작한,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의 또 다른 대학생활.
벌써 시간이 흘러 졸업을 하고 또 대학원으로 진학한다.
딸의 졸업식에 가라고 우리에게 이런일이 생겼나 (?)
원하는 공부 다 할때 까지 우리가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
암튼 감사하다.
다시 시작을 위하여 ...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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