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아들, 딸이 분가하여 여느집처럼 명절날 모이는 가족이되었다.
세월이 가면 다 그렇게 되는 것이라 하지만 늘 허전하고 궁금하고 더 애틋해진다.
모처럼 멀리떠난 아들이 Christmas 연휴로 집에오고, 방학을 맞은 딸도 함께하여
소중한 가족의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함께한 2016년 Christmas의 애틋한 시간을 또 담아본다.
2016. 12.25
아들 집에서(2016.12.18)
12.24 출근 복장(고객을 위한...)
모두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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