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2017 여름휴가 (CANADA) 3

junusalife 2017. 7. 29. 20:13


  벗과의 짧은 만남과 다음을 기약하고 퀘백(Quebec)주의 몬트리올(MONTREAL)로 떠났다.


  파리 다음으로 프랑스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북미의 파리(Paris)인 프랑스 문화와 예술이 있는 캐나다의 2대 도시이며,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레슬링의 양정모 선수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딴 곳이다.



TORONTO를 떠나며...


기차를 기다리나, 역사안이 온통 공사 중으로 어수선하다.

캐나다의 기차 VIA Rail을 탄다.


기차의 기내식

도로 표지 등 일상생활 대부분이 프랑스어이나, 관광객 영향인지 영어에도 불편은 없다.



다운타운(Downtown)에서 그들과 함께 하루를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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