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로 3시간 거리인 퀘백(Quebec) 시티 여행을 계획하였으나,
휴가답게 슬로우 시티에서 휴식하며 Quebec은 다음 기회로 하고 여기서 쉬어가기로 했다.
천천히 옛 몬트리올(Old Montreal)을 거닐며 ...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Basilique Notre-Dam)
프랑스어로"'Notre(우리의) + Dam(부인,여성, 수녀) = 성모마리아"
참 섬세하고 화려하다.
Old Montreal을 거닐다.
낯선 곳에서의 즐거움으로 하루를 보낸다.
다음날.
아쉽지만 짧은 휴가를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기쁘게 ...
푸른마음으로
다시 시작이다.
다음 휴가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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